딸기를 품은 뒤로 커피 섭취를 못하는 와이프님을 위해 커피 대용품인 "오르조(Orzo)" ☞ 커피맛 보리차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유기농 보리) ※ 오르조는 이탈리아어로 "보리" 임산부는 하루 300mg 이하의 카페인 섭취를 권장하며, 흡수된 카페인은 태반 및 모유를 통해 태아 및 아기에게 전달되면 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신경과민 및 불면증을 초해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 혼자 커피를 마시는 게 눈치(?) 보이기도 하고,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와이프님을 대리만족!! 주문한 오르조 커피(85g)과 함께 1인 사은품이 같이 도착했습니다. 지마켓에서 8,000원 ~ 10,000원 가격대로 구입하실 수 있어요. 음용법으로는 커피잔 또는 머그잔에 티스푼으로 1~2스푼을 넣은 후, 끓인 물 또는 뜨거운 우유를 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