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uess, I'll have to do the best I can

최선을 다하는 초보남편 & 아빠의 다분한 일상얘기

"New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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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Diary) 5

뮤직카우 :: 저작권료 재테크 2탄

다행스럽게도 와이프가 알지 못해 강제 종료 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화가 마지막이 될 듯싶다. 짧은 후기이지만 1탄을 참고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2021/01/13 - [일기(Diary)] - [뮤직카우 :: 저작권료 재테크 1탄] [뮤직카우 :: 저작권료 재테크 1탄] 딸기가 태어나고 요즘 들어 "부업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라는 생각이 부쩍부쩍 든다. 팔만전자 등 주식, 코인 붐을 일으키고 있는 지금 은행에 빚을 지고 있는 나에게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 hwanghoney.tistory.com 1월 중순에 25만 원으로 우연히 봄 3주 그리고 추가로 인기 5주 (29,000원 1주 / 29,500원 1주 / 29,600원 3주) 총 8주를 구입하였다. 인기 곡을 총 5주 매입..

일기(Diary) 2021.02.03

쿠팡이츠 :: 노브랜드 버거 배달 후기

오늘도 역시나 딸기의 원더윅스 기간으로 * 원더윅스 : 아기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시기 울고 보채는 경향이 증가 └ 부모가 힘든 시기 육아에 지친 부부는 밥 해 먹기 귀찮은 관계로 끄적끄적 쿠팡이츠 앱을 켜보게 되었다. (하기 쿠팡이츠 주문 후기 참고 부탁드린다) 2021/01/24 - [일기(Diary)] - 쿠팡이츠 :: 블레스제빵소 샌드위치 배달 후기 쿠팡이츠 :: 블레스제빵소 샌드위치 배달 후기 딸기의 원더윅스 기간으로 * 원더윅스 : 아기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시기 아기가 울고 보채는 경향이 증가 주말 점심을 늦게 먹어 저녁을 간단히 때우고 싶다는 생각에 배달 앱을 켰는데, 배X hwanghoney.tistory.com 햄버거가 먹고 싶으시다는 와이프님의 order로 KFC, 버거킹, 롯데리아 ..

일기(Diary) 2021.01.30

쿠팡이츠 :: 블레스제빵소 샌드위치 배달 후기

딸기의 원더윅스 기간으로 * 원더윅스 : 아기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시기 아기가 울고 보채는 경향이 증가 주말 점심을 늦게 먹어 저녁을 간단히 때우고 싶다는 생각에 배달 앱을 켰는데, 배X의 민족, 요X요 말고 이번에는 쿠팡이츠에서 시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에 한집 배달"이라 배달시간도 늦지 않고 친구초대이벤트로 첫 주문을 하면 할인도 된다고 하니 와이프 폰에 앱을 설치 > 내 폰에서 초대 링크를 와이프 카톡에 전달 > 와이프 10,000원 할인쿠폰 발급(5,000원 + 5,000원) 쿠폰 발급 후, 신선한 야채가 푸짐한 샌드위치로 메뉴를 정해 탐색을 하던 중 "블레스제빵소" 가 검색되어, 추천메뉴인 쉬림프포테이토 샌드위치(5,800원) 베이컨 에그 샌드위치(5,300원) + 크로플(3,80..

일기(Diary) 2021.01.24

[삼양라면 매운맛 :: 내돈내산 후기]

요즘 육아에 지친 나와 와이프의 고민거리는 바로 "메뉴정하기"이다. 물론, 직접해먹기 보다는 배달과 양가부모님들의 헌신적인 반찬지원으로 매끼를 해결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손쉬운 끼니해결은 ..라면..이다. 최근 마트에서 "삼양라면 매운맛"을 보았을때 이상하게도 어린시절 어머니가 삼양라면을 자주 끓여주셨던 기억이 어디선가 스치고가서 홀리듯이 내가 직접 돈주고 산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기본적인 구성은 아래와 같다 면 + 후레이크 + 스프 어렸을 적 삼양라면의 대표적인 맛은 "햄" 맛인데,,암튼 기대를 해보겠다. 우연히 신정때 먹고 남은 떡이 있어 같이 끓이기로 한다. 삼양라면 매운맛 떡버젼을 먹어본 결과, 생각보다 전혀 맵지 않았고 (신라면보다 맵지 않았음) 옛날의 향수를 아주 약간 느낄 수 있..

일기(Diary) 2021.01.14

[뮤직카우 :: 저작권료 재테크 1탄]

딸기가 태어나고 요즘 들어 "부업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라는 생각이 부쩍부쩍 든다. 팔만전자 등 주식, 코인 붐을 일으키고 있는 지금 은행에 빚을 지고 있는 나에게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할 여력의 자금은 없다. 쿠x이츠와 같이 퇴근 이후에 배달대행을 해볼까?라는 생각도 하였지만, 회사 방침상 할 수 없었기에 고민 고민하던 중 sns를 통해 "뮤직 카우" 광고를 보게 되었다. 아티스트의 저작권료를 공동 소유하는 방식으로 주식처럼 1주 단위로 매입하여 매달 저작권료를 받는다.. 주식투자의 경험은 전혀 없지만, 음악 저작권 자체가 주식보다는 안전자산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나도 모르게 25만원 코인 충전을 질러버렸다. ★음원저작권 설명 공모주 청약과 유사하게 매주 평일에 한곡씩 옥션도 참여가 가능..

일기(Diary)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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